[카테고리:] 콘트라베이스

Tell us about your bass, Ray.

The one I’m using on this tour is a small French bass made by Silvestre. It’s about a 100 years old, violinshape with a swelled back. My best bass is an Italian around 200 years old. That’s also violin–shaped, but with a flat back and it’s a large bass. The machinehead keys are unusual because they are open through their centres.

당신의 베이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레이씨

이번 투어에 제가 사용하고 잇는 이 베이스는 Silvestre 라는데에서 만든 작은 프랜치 악기 입니다. 한 100년정도 된 악기입니다. 바이올린형이고, 둥근 아치백입니다.(Flat back 이 아니고 swelled back). 제가 쓰는것들중 제일 좋은 것은 200년된 이탈리안 올드 악기입니다. 그것도 역시 바이올린형입니다. 하지만 평판뒷판입니다.(flat back) .그리고 그건 큰 악기입니다.머신해드키들이 평범하지 않은데, 중간이 뚤려 있습니다.

What type of string setup do you favour?

It’s according to what suits the particular instrument. On this bass, I have rope–cored steel strings. The Italian bass gives in best results with a gut G and D and a metal A and E. Lots of orchestral players use all metal strings: they’re good for bowing. For pizzicato playing, the metal G and D b strings tend to cut into the fingers. I prefer the gut; they have a more flexible ‘feel’.

어떤 스트링 을 어떻게 사용하세요?

그건 악기의 특성마다 틀릴수 있습니다. 이 악기(프랜치 스몰 베이스) 에서는, 로프코어 스틸 스트링을 사용합니다. 이탈리안 악기에서는 G D 선을 GUT 스트링을 쓰고 E A 선을 철선을 사용하는게 최고로 좋더군요. 많은 오케스트라 베이스 연주자들은 철선을 사용합니다. 철선은 보우윙에 굉장히 좋지요. 피치카토 연주에서는 철선으로된 G 선과 D 선은 손이 굉장히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G D  선은 거트 스트링을 사용합니다. 좀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What about the string height from the fingerboard?

You have to decide that according to the type of playing you want to do, and how responsive your bass is. The higher the strings, the bigger the tone. But for speed solo playing, you need to press the strings down easier, so they need to be closer to the fingerboard. If I put the third finger of my left hand flat on the fingerboard at the bottom end, and it slides comfortably under the strings, that’s the height that suits me. The curve of the bridge is related to the curve of the fingerboard.It should allow you to bow any of the strings in the high register, without the bow touching the next string. The D and A strings are set the highest. I like all four to be as near the same relative height as possible.

줄높이는 어떻습니까?

이거는, 어떤 연주를 하길 원하는지, 또 악기의 반응에 따라서 다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줄높이가 높으면, 큰 소리가 나옵니다.빠른 연주를 위해서는, 스트링을 쉽게 누를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빠른연주는 줄 높이를 낮춰야합니다. 왼손의 3번째 손가락 (약지) 을 줄에 얹고 누른다음 지판의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슬라이드 할 수 있다면, 그 높이가 몸에 맞는겁니다. 브릿지
의 깍여진 둥근 각도는 지판의 둥근 정도와 관계가 있지요.보윙을 할때 다른줄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모든줄을 자연스럽게 연주하기위해선 D 와 A 선이 다른선들보다 핑거보드에서 높게 셋팅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4개의 선이 핑거보드에서 같은 높이를 가지도록 셋팅하는것을 좋아합니다.
What height do you set the bass for playing?

It depends on the width of the shoulders, etc: but should allow you to reach all the notes as easily as possible. I have mine five inches from the ground, with a wooden peg of fixed height. As it suits me, it doesn’t need adjusting.

어느정도 높이로 베이스를 셋팅하고 연주합니까?

그건 어깨의 너비에 따라서 달른데요, 특별히, 가능한한 모든 노트를 가장 빨리 짚을수 있는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저는 높이가 약 5인치(12.5 cm)로 고정된 나무로된 PEG 를 사용하여 땅에서 뛰웁니다. 저한테 높이가 딱 맞으므로, 조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Can you tell us how you pick the string?

 I wrap the first section of my index finger round the string and snap it back. Usually just the index finger, but occasionally with the second. I come from the older school, where one finger for picking was the thing. The twofinger style. has come in with the younger men.

어떻게 피킹을 하는지 알려주세요

내 검지의 첫마디로 줄을 둥글게 감쌉니다. 그리고나서 그것을 뒤로 당깁니다. 검지만 주로 그렇게 하고, 중지는 가끔 그렇게 사용합니다. 저는 옜날 방식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손가락으로 연주를 합니다. 2개의 손가락으로 연주하는것은 최근의 젊은 연주자들입니다

How hard do you pull?

You find out what the instrument will take without killing the tone. The tone has to sing. With the left hand you apply an equal pressure to match the pull of the right hand. In each position, the fingers should be over their respective notes, ready to press when required. I keep my left hand as relaxed as possible, and don’t hold the fingers rigidly in position as though a teacher were standing over me.

얼마나 쌔개 피킹합니까?(줄을 잡아당기나?.)

톤을 죽이지 않고 악기를 연주하려면, 톤은 노래부르듯 해야합니다. 왼손으로 줄을 잡은 압력과 동일한 압력으로 오른손으로 피킹해야합니다. 각각의 포지션별로, 손가락은 각자의 위치위에서 대기하여, 눌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는 왼손을 가능한한 릴렉스 시킵니다. 그리고 각각의 포지션을 너무 단단하게 잡지는 않습니다. (선생님은 단단하게 잡으라고 하셨지만…)

Did you study with a teacher?

 Well, I learned in a class at school. Actually, I was a pianist at the start. I felt, though, that there were plenty of pianists in the class, girls included, who were better than me at execution and reading. The piano playing got kind of hard for me.

There weren’t many bass players, though, so I picked up a bass and tried it, thinking: “Here’s an instrument I could learn quickly.” I didn’t realise then just how long it does take, but I stuck with it. I learned the basics in class and the rest I taught myself. I’d never be ashamed, even now, to take a lesson from anyone who could do something I wanted to know.

선생님에게 배운적이 있습니까?
음, 학교수업시간에 배웠습니다. 사실은, 피아노 연주자로 시작했는데요, 여학생을 포함해서, 반에는 너무 많은 저보다 연주도 잘하고 시창도 잘하는 피아니스트들이 있었습니다.피아노 연주가 어려웠어요.
반면에 베이스 연주자는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베이스를 잡고 연습해보면서 이렇게 생각했죠 ” 여기 내가 빨리 익힐수 있을것 같은 악기로군”, 그땐 그게 얼마나 오래갈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빠져 들었습니다. 기초는 학교에서 배우고, 그후엔 독학했습니다. 독학했다고 부끄러운적은 절대 없었습니다.심지어 지금까지도 내가 알기를 원하는 걸 알려줄수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것도 절대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Any advice on building lefthand fingering strength?

왼손의 힘을 기르기위한 충고를 좀 해주시겠습니까?

Just practiceand more practice. Bowing is a great help sustained notes. I practise a lot in private. I like bowing.

You may be interested to know—I’ve written a 144page book on bass playing that will be out in the USA and Canada in about three weeksand probably in England, too, pretty soon.

It contains all pizzicato exercises which can be bowed as well. They are pretty difficult, but they will enable a player to develop a sure, positive execution in all keys.

그저 연습 밖엔 길이 없네요 ;), 보윙은 길게 지속하는음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윙을 많이 연습합니다. 저는 보윙하는것을 좋아합니다.(보윙을 하게 되면 왼손으로 줄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해서 손의 지구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책광고를 하시네요 ㅋㅋ

아참, 이거 흥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144페이지 짜리 베이스 연습에 관한 책을 썼습니다. 아마 미국, 캐나다 , 영국에 3주내에 출시 될겁니다.
모든 피치카토에 관련된 연습법들이 담겨 있고, 보윙으로 연습해도됩니다. 좀 어렵지만,연주자들의 실력을 반드시 향상 시켜줄겁니다.

물론 Simandl 의 교재가 중요하다. 시맨들은 클래식 연주자들의 가장 입문, 또한 국내 재즈 연주자들도 대부분 시맨들을
집고 넘어간다.

만약 하지만, 시맨들을 하지않는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할까?

레슨이던 독학이던간에 어느정도 교본은 있어야 하고 레슨을 진행(또는 독학을 진행) 하는 과정 가운데 교본없이 아무것도 이루기 힘들다.

우선 시맨들의 대용으로 재즈 베이스 연주자들이 사용할수 있는 레슨 교제는 다음과 같은것이 있다 ^^

책의 표지는 구형과 신형이 있는데, 위의 것은 신형인듯 하다. 레이브라운 스타일의 수많은 스케일 연습과 많은 류의 재즈 프레이즈들을 익힐수 있다. 이 교재를 연습할떄는 인토네이션과 음정에 주의 하여 연습하는것이 좋고 메트로놈을 틀고 한 악보당 5번 정도씩 익혀서 사과나 스티커를 붙여 연습하는것이 좋겠다 ^^

다만 이 교재는 곡 연주집이 아니므로, 이것과 동시에 응용 연습으로 다음과 같은 교재를 추천 한다.

루푸스 레이드의 베이스 라인들을 적절하게 많이 연습해볼 수 있다. 어려운 태크닉은 그다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워킹베이스의 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

레이브라운의 교재를 다 연습하고, 루푸스 레이드의 베이스 라인을 어느정도 했다면 다음의 교재를 보아보자

Evolvong bassist 라는 교재, 역시 루푸스 레이드의 작품이다. 좀더 악기에 대해서 많이 알수 있고, 몰랐던 부분도 세세하게 짚어갈수 있도록 되어 있다.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것에 있어서 Thumb 포지션은 또하나의 새로운 악기 연주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존의 것과 틀리다.
이러한 썸 포지션의 집중 연습을 위한 교재로는 다음과 같은것이 있다

Thumb 포지션의 집중적인 연습을 위한 교재 이다.

이런 교재들을 연습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을것이다.물론 교재만 연습하면 안된다. 많은 앨범의 카피와 트랜스크리빙이 병행되어야 한다. 앙상블 연습도 중요하다.

이후에 는 다음의 교재를 연습하자 ^^

이 교재는 임프로비제이션 부분에서의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출처: http://jazzbass.tistory.com/105 [정승환의 Jazzbass.tistory.com]

출처: http://jazzbass.tistory.com/104 [정승환의 Jazzbass.tistory.com]

출처: http://jazzbass.tistory.com/103 [정승환의 Jazzbass.tistory.com]

좋은 더블베이스를 고르는 방법 by Christopher Vance 번역 : 정승환

특정연주자에게 맞는 더블베이스를 고르는일은 여러가지를 고려해야만 합니다.바이올린같은 다른 현악기와는 다르게, 더블베이스경우는 어떤 정혛와된 스팩이나, 디자인이 없기 떄문에, 굉장히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써 존재하고, 또 그렇기 때문에, 악기의 소리나 제작자의 정성같은 악기의 본질을 떠나 악기의 희소성이나, 투자가치  ,또는 족보(레이블) 등에 의해 가격이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판단기준과, 판별법이 있지만, 보통은 다음의 기준의 순서를 따릅니다.

• 제작자
• 제작된나라
• 상태
• 악기의나이
• 외형적인 조형미
• 소리
• 연주감
• 잠재적 투자가치

The Maker – 제작자

바이올린처럼, 특정 제작자의 악기는 굉장히 높은 가격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Maggini , Gofriller, Guadaninni, Rogeri, 등등의 올드 이탈리안 악기들이나, Panormo, Kennedy, Fendt, Hawkes 등등의 올드 잉글리쉬 베이스들이 그 좋은 예시입니다. 이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악기들은 높은 가격으로 팔리긴 해도, 모든 악기들이 전부 좋은 사운드를 내주진 않습니다. 이 제작자들은 굉장히 특별하고 높은 퀄리티의 악기들을 만들었지만, 그 와중에도, 이류나 굉장히 좋지 않은 삼류 악기들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제작자들이 악기를 만들어온 세월동안, 나쁜자재들을 사용한 시기도 있었고 또한, 제작방법등도 항상 같지 않고, 변화 했습니다. 최근에 저는 많은 연주자들이 이러한 올드 악기들을 다른 새로운 악기들로 바꾸는것을 많이 보았는데, 새로운 악기들이 가격에 비해 소리가 좋기 때문입니다.

많은 소리 좋은 악기들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탈리아산 악기들이 무조껀 좋다는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다른악기 나라들이 무조껀 이류이지도 않습니다. 영국산 베이스들도 이탈리아산에 못지 않게 좋은 악기들이 많고, 더 좋은 악기들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1800 녀낻 미국의 New england 지방의 Abraham prescott 이 제작한 악기는 많은 프로페셔널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악기입니다. 많은 연주자들이 캐나다나, 미국, 유럽등에서 만들어진 요즘 악기들로 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절대 팔지 않는 독일산 올드 악기를 가진 사람들조차도 말입니다. 악기는 어디서 만들던간에 좋은것이 좋습니다.

Condition – 상태

악기를 고를때에 정말 중요하게 보아야 할 요소입니다. 측판의 싸이즈와, 악기의 다루기 불편할정도의 모양때문에, 손상입지 않은 올드 악기를 찾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 손상된부분이 점차 진행되기 때문에, 얼마나 잘 수리되어져 있는가 또한 보아야 합니다.
수리된것이지만, 아주 작은 크랙-베이스바에서 멀다고 가정하고- 이런것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손상이고 수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것이라면, 조만간 비극을 낳을수도 있습니다. 크랙부분에서 작은 진동이 발생할수 있고, 소리도 작게 부르르 떨립니다.그것때문에, 날씨가 바뀜에 따라서, 소리의 반응이 확확 바뀔수도 있고, 넥이 뒤틀릴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상태의 악기를 고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Age – 악기의 나이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오래된 올드 악기가 더 좋은 소리를 내는것은 당연합니다.악기가 늙어가면서, 나무의 경도와 숙성도는 공진,진동하기 쉬운 특성으로 변합니다. 단하나 올드악기를 사면서 얻을수 있는 이익은 바로, 올드 악기의 나무가 이미 확실하게 자리잡았다는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간단합니다. 200년 된 올드 악기이지만, 앞판도 들어가고, 넥도 틀어지고, 심각한 크랙도 있고 하면, 앞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데에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갈것이고, 새로만들어진 새로운 악기를 사게 된다면, 그 악기가 제대로 만들어진 악기이고,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아무런 문제 없을겁니다.

Physical Beauty – 외형적 미관

악기의 외형적인 모습은, 악기의 소리나 연주감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악기를 사는 사람들은, 특징적으로 이쁜 요소나, 아름다운 무늬를 지닌 악기에 끌리게 됩니다. 저도 이해하고, 이쁜악기를 쓰는것은 중요합니다. (아마도 맛있겠지만, 보기에 별로 좋지 않은 밥을 먹는것은 매우 힘듭니다.) 요즘의 많은수의 제작자들은 , 올드 이탈리안 걸작들의 모양을 그대로 똑같이 많드는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

Tone – 소리
악기의 소리를 묘사하는 단어는 굉장히 많습니다. 어둡다, 밝다, 펀치감있다, 노래하는듯하다, 크다, 깊다, 등등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매우 사적이고 개인적인 의견들에 불과합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좋은 베이스들은 소리가 굉장히 크고 강합니다. 베이스를 시연해볼때,당신이 귀로 듣는것과는 반대로 청중에게 어떻게 들릴지, 홀에서는 어떨지 알아채는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베이스를 시연해볼때, 다른 연주자를 대동해서 연주를 시켜보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좋은 악기들은 , 자신이 연주하면서 들리는 소리는 작고, 긁히는 소리가 많이 나지만, 다른사람들이 듣기에는 매우 소리가 클수도 있습니다.

Playability – 연주감
더블베이스의 모양이나 형태는 오랜 세월동안 정형화된것이 없습니다. 비로소 현대에 와서야 정형화 되고 정착되었습니다. 따라서, 따라서 악가의 사이즈가 자신과 적합한지 안적합한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스트링의 길이는 42인치입니다. 하지만 많은 베이스들이 이것보다는 짧습니다. 베이스를 연주하는데에 있어서, 베이스 음역대의 전체를 연주하기위해 가장 고려되어야 할 요소는, 옆판의 높이(울림통 두깨) 와 어깨(쇼울더) 의 너비 입니다. 만약 베이스 음역대 전체를 깨끗하게 연주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악기는 자신에게 맞는 악기가 아닙니다. 저는 이제까지 베이스가 너무커서 연주할 수 없기때문에 포기하는 연주자를 많이 봤습니다..

Investment Potential – 잠재적인 투자 가치
아주 깔끔한 상태이고, 레이블이나 보증서또한 있으며, 믿을수 있는 상인이 취급하는 올드 이탈리안 베이스나 올드 잉글리쉬 베이스는 장기적으로 잠재적인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지난 50년동안 이 악기들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아왔습니다. 자신이 만약 베이스 연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연주자라면, 잠재적인 가치 보다는, 소리와 연주감이 더 중요한 쟁점일겁니다. 특별히 연주를 자주한다면, 그런 악기들 들고다니는것은 매우 큰 위험에 자주 노출 되는것입니다.  수집가나 아마츄어 한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

Additional Considerations – 추가적으로 고려할 사항들

일반 적으로, 기타, 건반, 플룻등을 파는 악기점을 찾지 말고, 바이올린 전문 가게와 거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악기는, 숙달된 숙련공이 관리해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숙련공들은 악기에 적합한 현을 고를수 있고, 악기의 잠재적인 능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아주 비싸고 좋은 악기도, 제대로 셋팅 되지 못하면,  연습용보다 못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 현악기 가게는 매우 전문화 되어 있기 떄문에, 특정한 지역에 사는 연주자들은, 그지역의 가장 좋은 가게를 추천해줄 수 있스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 자주 물어보는 질문

선생님이 베이스를 골라주는것이 좋습니까?
선생이 골라주는것은 매우 좋습니다. 선생이 좋은 연주자라면, 소리는 매우 주관적인 문제일수 있기 떄문에, 선생의 귀와, 경험을 통해 좋은 악기를 고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의 자세가 객관적인지가 중요합니다. 선생이 악기점에서 커미션이나 대금을 받고, 악기가게나 판매상을 소개 시켜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악기점이 선생에게 커미션을 제공하거나, 또는 다른 악기점이 커미션을 안준다 하더라도 악기점에 들어가면 있는 많은 더블베이스 중에서 최고의 제품을 골라줄것은 당연합니다. 추천받은 악기는 좋은 악기임에는 틀림없으나, 굉장히 꼴사나운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하하

중급자와 상급자를 위한 악기의 가격대는 어느정도입니까?
프로급으로 가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악기의 가격대는 약 1500달러에서 5000달러 사이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돈을 얼마나 쓸수 있는지부터 알아보고 접근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 그 가격대 안에서 가장 최고의 소리를 내어주는 악기를 고르는것이 중요합니다.  악기를 제조하는것은 굉장히 부정확한 과학부냥 입니다.엄청 비싸면서도  좋은 소리를 내주지 못하는 베이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렴하면서도 좋은 소리를 내어주는 베이스도 있습니다. 베이스를 가능한 많이 연주해보고 고르는것이 좋습니다.


eBay 를 통해 악기를 구입하는것은 어떻습니까?
eBay 에도 좋은 판매자들이 있고, 때로는 좋은 물건을 구매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안좋은 생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악기를 사기전에 시연을 해볼수가 없다는겁니다. 악기는 매우 저렴할지 몰라도, 연주 불가능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악기가 돈값은 하지만, 매우 안좋은 소리를 낼수도 있습니다. 또 악기가 매우 고가라고 하더라도 전혀 좋은 소리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해외에서 매우 고가를 주고 유명한 메이커의  바이올린을 eBay를 통해 구입한 친구를 본적이 있는데, 나중에 악기를 사기당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심하세요

현악기를 제작하는것은, 일종의 예술이고, 과학입니다. 악기를 고르는것도 마찮가지 입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할수도 있습니다. 악기가 제대로 수리된것인지, 악기의 가격이 오를것인지, 악기가 자신에게 연주에 적합한것인지, 하지만, 감정적이고, 예술적인 요소도 고려해야합니다. 이 악기가 날 즐겁게 해줄것인가, 내가 이 악기를 노래하게 할수 있나?, 나에게 안정을 줄 것인가,얼마를 주고 사던간에, 당신은 악기와 매우 오랜 시간동안 지내게 될것입니다.

Good Luck!

원문입니다.(http://www.zaretandsonsviolins.com/choosingbass.html)

How to Choose an Acoustic Double Bass
by Christopher Vance

In matching a double bass to a specific player, many things must be considered. Unlike violins and other stringed instruments, there hasn’t been a standardized set of specifications for building these instruments throughout history, resulting in a wide variety of shapes and sizes. Furthermore, the amount of money paid for an instrument does not always reflect the quality of the tone or the craftsmanship but more often is a reflection of its pedigree and antique/investment value.

There are many criteria for evaluating a double bass; typically they go in this order:

• The Maker
• Country of Origin
• Condition
• Age
• Physical Beauty
• Tone
• Playability
• Investment Potential

The Maker
Similar to violins, instruments by specific makers typically fetch higher prices. Maggini, Gofriller, Guadaninni, Rogeri, etc. are examples of fine old Italian instruments. Panormo, Kennedy, Fendt, and Hawkes are examples of fine old English basses. Although instruments by these craftsmen will fetch the highest prices, they aren’t necessarily be the best sounding. Each of these makers have made extraordinary instruments, but they have also made some mediocre instruments, and in some cases some very poor instruments. Each of these luthiers went through different phases during which their methods varied and they had inconsistent accessibility to the finest materials. Recently, I have seen many players of these fine old instruments trade down to instruments by much less known contemporary makers insisting that the money-to-tone ratio is far better.

Country of Origin
Although many of the finest sounding instruments throughout time have come out of Italy, that does not mean that all Italian instruments are the best and, conversely, that does not mean that instruments of other nationalities are inferior (despite the all too common mythology!). Basses from England by select makers are valued to at least the same amounts as Italian instruments and in many cases even more. Abraham Prescott was a bass maker living in New England (yes, in the USA) in the early 1800’s whose instruments are extremely sought after by professional bassists. Some players have old German basses that they wouldn’t trade for the world, and many are turning to contemporary instruments from Canada and the U.S. as well as Europe. Common sense will dictate that you could be outstandingly good or horrendous at making an instrument no matter where you are in the world!

Condition
This is an extremely important element in choosing a bass. Due to the sheer size and awkwardness of the instrument, it is nearly impossible to find an old bass without structural damage. The extent of the damage as well as the quality of the repair work is what should be evaluated. A few well repaired table cracks — as long as they aren’t near the bass bar — are common place and should not cause alarm, but extensive damage and poor repair work will cause its owner a lot of grief. Cracks can buzz, the tone and response can change dramatically with each season change, the neck can shift, etc. This is why it is important to find an instrument is good shape.

Age
All things being equal, there is no doubt that an old instrument will sound better than a new one. With age, the wood hardens and develops more resonant characteristics. An advantage of buying an old bass is that the wood has already settled, so you know where it is going to end up – if a 200 year old bass hasn’t developed a warped top or neck, or serious cracks, you can be fairly certain that it will retain its health indefinitely if properly cared for. On the other hand, an advantage to buying a new instrument is that it should not have any of these problems, it should be as perfect as it will ever be. If it was properly constructed and if it is properly cared for throughout its life, then it also should be trouble-free.

Physical Beauty
The appearance of an instrument is only that,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tone or playability. Quite often customers will gravitate towards an instrument with highly flamed wood or other pretty characteristics, and understandably so — it is important to look good! (It is difficult to eat a meal that may taste great but looks like unappetizing.) There are many modern makers that take great pains to make a bass look like a fine old Italian masterpiece. If there is a connection with physical beauty and tone it has to do with the amount of time and effort the maker put into the instrument and the fact that they deemed that instrument worthy of such extra attention.

Tone
There are hundreds of adjectives that describe the tone of a bass: “Dark, Bright, Punchy, Lyrical, Big, Deep,” and on and on and on. This is a very personal and subjective value. One certainty is that a great bass will be loud and powerful. In trying basses it is very hard to determine how the bass will sound in a hall as a listener, as opposed to how you hear it under you ear. Many of the best basses sound small and scratchy under your ear but a absolutely stunning in a concert hall. It is best to bring another bassist with you when trying basses as to ascertain the full tonal palate of each instrument you are trying. Other aspects to keep in mind is the response and balance between registers.

Playability
Since the Double Bass has not been standardized until quite recently, it is important to make sure that the bass is the right size for you. The standard string length (mensure) of a double bass is 42 inches, although many are considerably smaller that this. The depth of the ribs and the width of the shoulders are also key factors in accessing the entire range of the bass. If you cannot play the bass in all registers and do it in tune, then it is not the right instrument for you. I have seen countless bassists have to give up an instrument because it was too big for them to play comfortably.

Investment Potential
A fine Italian or English double bass with a label and papers from a reputable authenticator can have long-term investment potential. In the past 50 years the value on these instruments has exponentially gone through the roof! However, if you are a player and rely on your bass to earn a living, then tone and playability should far outweigh the investment potential, especially since your investment will be hauled around to countless gigs which put it at risk. For a collector or an amateur this might not be the case, but always remember that after losing the audition you can’t go back and say “but it has great investment potential!”

Additional Considerations

It is very important to deal with a violin shop as opposed to a store that sells other musical items such as flutes, guitars, keyboards, etc. Bowed string instruments need people with specialized training and focus who can do proper set-ups, select the best strings for the individual instrument, and generally maximize a stringed instrument’s potential. An expensive instrument can sound and behave as badly as a student instrument if it is not properly set-up. Since a violin shop is so specialized most string players in a particular city will usually know about and recommend the best shops.

Frequently Asked Questions

Should a teacher help students pick a bass?
A teacher’s input can be very helpful in selecting a bass, particularly if the teacher is a good player. Sound can be very subjective and the student should have the benefit of a good ear for sound from the teacher.

It is important, however, to make sure the teacher can be objective in the selection. There are occasions where the teacher is getting a commission from the dealer or shop. Since the teacher is spending a lot of time in the decision process he or she should be compensated. However, if there is a choice for instance between a couple of instruments, one from a shop where the teacher gets a commission and another from a shop that doesn’t give commissions, it is important that the best instrument is recommended. This can be a very awkward situation.

What is the price range for an intermediate or advanced instrument?
For a reasonably serious student to professional the range is likely to be between approximately $1500 – $5000. Depending on your situation it may be better to start from the other side of the equation: how much can you spend? Then, look for the best sounding instrument in good condition in that range. Bass making is a very inexact science. There are many fine expensive basses that don’t sound well and there are many inexpensive basses that do sound well. You need to pick up as many as you can and play them.

When should I rent instead of buy or vise versa?
It is a good idea to rent if the person playing is a beginner. This gives you the flexibility of getting rid of the instrument if there isn’t progress. However, most rental instruments are of the most basic quality, which means they don’t have a great sound and may not be as “playable” as a higher quality instrument. There is always a dilemma here. Ideally you should rent a bass long enough to evaluate whether there is a true interest in learning and playing the instrument. When an adequate level of seriousness is evidenced, invest in the best instrument you can afford at the next level. (The “next level” is a very broad place.) A playable, good sounding instrument makes practicing much more pleasurable and will increase progress. If the student is committed, the time to upgrade is at the point the when the musician can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cheap starter instrument and a better one.

Many shops give you credit for a certain amount of money in the rental and will apply it to the purchase of either that instrument or a better one.

Should I buy from eBay?
Occasionally there are good buys on eBay but most of the time it is a bad idea. The main problem is that you can’t try the instrument before you buy it. The instrument might be a bargain but unplayable. The bass might be “worth” the money but have an inferior tone. Once again a high price doesn’t guarantee a good tone and visa versa. I have seen at least three instances where a violin purchased on eBay — supposedly from abroad with a high price and purportedly made by such and such a maker — turned out to be a fake for which the customer grossly overpaid. Buyer Beware!

Making stringed instruments is both an art and a science. Selecting one is similar. Some of your considerations should be logical: is the instrument in good repair? Will it hold or increase its value? Is it “playable” for me? But you also have to use your emotions and artistic judgement: does this instrument delight me? Can I make it sing? Does it give me chills? You’re going to spend a lot of time with this instrument, whatever you pay for it, so evaluate it on as many levels as you can.

Good Luck!

 

더블베이스 브릿지를 셋팅하는 과정은 쉽지가 않습니다만, 다소 몇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줄을 풀을때는 절대 A 선이나 D 선정도는 남겨두어 브릿지가 악기에 전달하는 힘이 빠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 사운드 포스트의 위치가 변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높이 조절 브릿지는 알루미늄 조절장치, 황동조절장치, 에보니 또는 메이플 조절장치, 등이 있으나, 그중
알루미늄 조절장치의 사운드가 가장 배음이 탁월하다. (일반 조절장치가없는 브릿지보다 더 탁월하다고 합니다.)
브릿지에 따른 배음연구에 관한 논문을 첨부합니다.
iwk.mdw.ac.at/Forschung/english/dbb/dbb.htm

브릿지의 가장 꼭대기부분은 새들쪽으로 기울어지는 각도로 평평하게 형성되어야 한다., 또한 브릿지의 양면중
하늘을 향한쪽을 깍아서 각도를 주고, 새들쪽 면은 베이스의 상판과 직각을 이루어야 한다.
아래 그림 참조.

브릿지가 줄과 닿은 부분은 0.2mm ~ 0.31mm 사이가 적당하다. (두꺼우면, 배음이 많이 탁해진다., 너무 얇으면 브릿지가 쓰러질수 있다. )- 다른 사람은 0.5mm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고 있다.

브릿지는 소모품이므로, 재즈 연주자들은 높이조절 브릿지 하나정도 갖추는것이 좋습니다(알루미늄)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울림통이 팽창하여(미미하지만, 줄높이로는 1mm, 2mm 의 결과로 될 수 있습니다.)줄 높이가 높아지고, 겨울에는 습도가 낮아 울림통이 축소하여 줄 높이가 낮아지게 됩니다.

출처: http://jazzbass.tistory.com/38 [정승환의 Jazzbass.tistory.com]

Picking the right set of bass strings can be a difficult and expensive process. Experimenting with a variety of brands is the only way to find strings that work for you and your bass, but each set of strings runs $150-200, which limits experimentation. Some (but not most) local luthiers will let you experiment with their old strings, so if you find someone like this, stay on their good side!

I should mention before getting into my string descriptions that I am a classical bassist, and what I use is not generally considered good for jazz and bluegrass styles of playing. For example, most jazz players I know consider Pirastro Obligatos to be the only acceptable jazz strings Pirastro makes, while classical players tend to favor many different types of Pirastro strings. I have not done much playing on gut strings, so I have not offered any opinions on these strings. It would be smart to do some research before buying gut strings since a set can easily approach $400.

• Pirastro Permanent – This is my current favorite string brand. A recent addition to the Pirastro line, they are powerful, medium tension strings that are quite popular on the audition circuit right now. Permanents to me are a great string to start your experimentation. They combine the free and open feeling of lighter gauge strings with the power of heavier gauge strings. They tend to work well on a lot of basses.
• Pirastro Obligato – These strings are a close second favorite of mine. They are a relatively low tension string with a great deal of flexibility under the hand. You can actually twist the string winding back and forth and feel it move. These are one of the few brands of strings that seem to work well for both classical and jazz playing. The response under the bow is excellent and they have that jazz “growl” when plucked. I have had great success with these strings on a wide variety of basses. They seem to work well on cheap as well as expensive basses. Since they are a lower tension string they can make a tight bass sound more open. If you are looking for a firm feeling under the bow, however, these may not be the best choice.
• Pirastro Original Flexocor – These strings are a classic favorite for orchestral section players. These do not make good jazz strings – in fact, they are the opposite of what a jazz player is usually looking for. They are a higher tension string with very little pizzicato ring. These strings tend to sound great with the bow. They have that “chocolate” sound prized by arco players, and they blend very well in a section. Since they are a higher tension string it takes more weight and energy to activate them. They can feel stiff under the bow, especially when compared to Permanents or Obligatos. It all depends on the player – some people really like that feeling under the bow. You can put a lot of energy into these strings and they will respond in kind. They are a darker sounding string and are therefor not appropriate for all basses. Also, they tend to sound very good under the ear and less good in a hall.
• Pirastro Original Flatcrom – These strings are as old school as you can find. They make Original Flexocors look wimpy in comparison. These strings are even higher tension than the Original Flexocor, and they are definitely only for orchestra playing. In my experimentation I have found these strings to sound great on very nice old Italian basses and terrible on just about everything else. They have even more “chocolate” in their sound, but they will only work well on certain basses, and solo or jazz playing would not usually be a good idea on these strings.
• D’Addario Helicore – These strings exploded in popularity in the mid 1990s, but I don’t see a lot of players using them now. Quality control at D’Addario seems to me to be shakier than it is at Pirastro. I have never broken a Pirastro string while playing, but while using D’Addarios over a three year period I managed to break three A strings. This was while playing arco, not pizzicato! These strings come in an orchestral variety, hybrid variety (good for both pizzicato and arco) and a jazz variety. They also come in light, medium and heavy gauges, so there are more customization options in your set up with these strings than there are with the Pirastro brands. I used two heavy gauge orchestral strings on the G and D strings and heavy gauge hybrids on the A and E strings. This for me was the best set up for my old Lowendal bass. These strings tend to be similar in sound to the Pirastro Permanents. All versions of D’Addario (orchestra, hybrid and jazz) sound brighter to my ear than Permanents, and not in a good way. I don’t see a lot of players on the audition circuit with these strings.
• Corelli by Savarez – These are some strange strings. They come in light, medium, and heavy gauges, but even the heaviest gauge is extremely light. These strings come in nickel and tungsten varieties. I have only played on the tungsten strings, and I have not been impressed by the results. To my ear they sound light without any substance, and are disappointing to play. I have a hard time recommending them to anyone.
• Spirocore by Thomastik-Infeld – These strings are extremely popular for jazz bassists, but they can work quite well for classical bassists in some situations. They have a huge, powerful sound with lots of sustain and pizzicato growl. They tend to be difficult to bow, so a player playing primarily arco should consider this when thinking about these strings. They are very bright and clear. Their Wiech string variety is lighter gauge and easier on the hands while still retaining the power of the standard gauge. Many classical players use Spirocore solo strings. They tend to sound extremely bright up close but to sound well-balanced and clear in a hall, and they can cut over an orchestra better than most other brands.

I hope these descriptions will help people looking for strings to make a good decision. I welcome any feedback or suggestions on brands of strings that I did not cover here.